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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창고 암거나 최근 등록된 덧글
남동생이 4학년 ^^;
..by always2u at 06/23 음.. 4학년이면 머리가 .. by 717系 at 06/12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by always2u at 05/19 안녕하세요. 길게 적을.. by 서린 at 05/18 현재 4학년이고 멀티미.. by always2u at 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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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용산에서 몬스터 vs 에이리언 내한 행사 ![]() (포토타임) 제프리 카젠버그(dreamworks CEO)와 키퍼 서덜랜드(24에 나오는 저음이 멋진분), 한예슬씨 일이라는 포장하에 이런 행사에 가는건 행운 ^^; #2 ![]() (입체화면을 보기위한 안경) 제프리 카젠버그 -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intru™라는 3D기술로 제작(링크)' - '놀이 동산에서 보시는 것과는 다른 더 좋은 퀄리티의 3D' -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객이 참여하는 영화' - '앞으로 제작되는 dreamworks의 애니메이션은 이 기술로 제작' 키퍼 서덜랜드 - '어제 밤 비행기로 한국에 도착하여 아직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솔직히 모르겠다'(완전 솔직하심) 한예슬 - '안녕하세요.....' 난 이미 넋놓고 있었다.(먼산) 영화 내용은 제목이 보여주듯 <몬스터 vs 에이리언>의 한판 승부 몬스터 진영 - 운석으로 인하여 커진 거대렐라 - 뇌가 없어서 숨쉬는법을 잃어버리는 밥 - 미치광이 천재 과학자치고 착한 로치박사(목소리 연기를 닥터 하우스가!) - 진화 중 빙하에 갇혀서 다시 살아난 미씽링크 - 항상 낙하산을 가지고 다니시는 워 딜러 장군 - 25년전 죽은 투명인간(?) 에이리언진영은 혼자!(자세한 내용은 영화를 보세요) #3 ![]() 첫화면부터 눈을 사로잡은 3D입체영상과 사운드 대상이 점점 멀어지면서 작아지는 소리들 실제 내가 이동하며 나타나는 배경이라고 느껴질 정도의 표현 어른들이 봐야 공감할만한 각종 위트와 페러디(이거 어른들을 위한 애니?) 영화를 보면서 느낀 단점은 안경쓰고 있어서 그 위에 입체안경을 쓰는 바람에 안그래도 낮은 콧대가 더 낮아지는 바람에 자주 안경을 만져줬다. #4 영화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머릿속에서 엉켜서 맴돌았던 이유는 3D화면이 영화에서 끝날게 아니라는 생각이 전제된것 같다. '학교다닐때 EON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봤지만 웹브라우져에서 모델링된 오브젝트를 가져오는걸 무겁지 않게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 '웹에서 3D를 자유자제로 사용할 수 있다면 지도서비스는 어떻게 바뀔까?' 'TV광고가 입체로 보여진다면?' '3D게임이 나온다면 어지러움도 금방 적응하겠지?' 'HMD를 이용한 몰입감을 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처럼 표현하려면 저런 표현이 더 좋구나' '모델링 잘하는 사람이 있다. 디자인 잘하는 사람이 있다. 영화 잘 촬영하는 사람이 있다. 시나리오를 잘 쓰는 사람이 있다. dreamworks는 이러한 사람들을 모아서 그들의 상상을 표현하였다.' 제프리 카젠버그가 이야기한 '스토리 텔링'이 모든것을 설명하고 해결할 수 있는 키워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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